블룸스토리. 하이웨스트 연남동

벤치마킹/메뉴 2018.02.13 16:51 Posted by 개인사 주수

연남동 예전 홍대 거리 처럼 특색있는 작은 카페들 많이 생겨 있음. 월세가 싸서 독특한 컨셉의 매장들 많이 있는데.. 또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지 않을까? 연남동에 공원이 생기면서 비싼 홍대의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홍대  cgv  뒤쪽 라인으로 많이 내려와 있었다. 

공사라는 마시멜로우 밀크 파는 곳 갔는데 사람 꽉 차있었고 메뉴 만드는데 30분 걸린다 해서 나왔다. 마시멜로가 커피우유랑 레이어드 되서 비쥬얼은 좋아 보였는데 맛은 어떨지..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다. 

오블랑이라는 티가게?도 가봤는데.. 정말 상권이라고 할 수 없는 말도 안되있는 곳에 있었다. 문 닫혀있음. 인터넷 다시 보니 목금토만 장사 하는것같다. 월세가 3~40만원정도 하려나? 어두운 창문 안으로 들여다 보니 테이블 없고 큰 대리석 작업대만 있는 것 같았다. 병입하는 티 종류 참고해보려고 갔는데 또 허탕. 

블룸스토리 갔는데 1층에 하이웨스트인가 하는 웨이팅하는 유명한 카페 2층에 있었다. 벽에 조화를 설치하고 네온사인 간판 걸어놓은 가게 였는데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한쪽 벽면의 조화 디자인을 실제로 좋게 구연한 예. 사람 꽉차 있었다. 꽈이라고 해봐야 5~6 테이블. 레몬 얼그레이 피치차먹었는데 맛있었다 트와이닝 얼그레이에 직접 담근것 같은 피치청, 레몬슬라이스. 얼그레이와 매우 잘 어울렸다. 굿!

1층에 있던 하이웨스트는 실로 오랜만에 보는 웨이팅 카페였다. 매장 앞 인스타 할 것 같은 여성 손님들 기다리고 있고 안에도 꽉  차있다. 유럽 가정집같은 분위기에 스콘 바질식빵 당근케익등 판매하고 있었다. 여자 2명일하고 있는데 몰려오는 사람때문인지 웨이팅 시스템 전혀 갖혀저 있지 않았다. 딸기 스콘과 코코넛 스콘 사왔는데 4,500원 비싼가격. 버터를 좋은 거 쓰는지 빵의 향과 맛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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