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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한남동 AND 알렉스더커피? ​ 알렉스더커피면 용인 그쪽에있는 큰매장아닌가?ㅎㅎ 입구에 간판은AND고 스티커로는 알렉스더커피. 이름이 뭔지헷갈린다. 우리도 그럴수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매장 로고와 이름에 대한 매장내부커뮤니커이션​ 수단 필요! 티비? 종이? 현수막? 스토리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할듯. 앤틱과 커피. 빵. 디저트. 마카롱. 색을잡아라 ​ 매장 위치 제일기획 뒷골목에서도 좀 더들어가야함. 커피제조하는 바와 주문받고 디저트가있는 쇼케시느 분리되어있음. 더 놀란것은 안쪽에 조그만 방이 있는데 그곳에선 음식도...ㅎㅎㅎ8명 앉을수있는데 예약만받아선산단다.신기해ㅋㅋ ​ 쇼케이스에는 타르트와 마들렌이 있는데 마들렌 왼쪽어에 설탕코팅 되어있는데 간지난다.구워볼까! ​ 큰쇼케이스에는 샌드위치와 더치커피.주스들이 포장 돼있다... 더보기
장진우길 문오리 ​ 매장전경사진은 인터넷검색참고.외관이 옛오래된 시골밥집혹은이자카야같아서 들어가보고싶음. 중요한건 주변다른 식당에 비해 훨씬 들어가기 쉬움. 왜? 비싸보이지않거든. 장진우길. 경리단길 동네 전체적으로 음식점이나카페나사무실이나 도저히 뭐하는곳인지 알수없을정도로 매장 외부커뮤니케이션이 안됨.도대체 어떻게 알리는지 신기할다름. ​ 바닥은 모두좌식. 촌스러운 레드카펫에 칼라풀방석.오래된 벽지와 고재나무벽. 정말오래된시골식 식당이나 집같다.근데 들어가면서부터 밥다먹을때까지 나는 신나?본드냄새때문에 머리가너무아프다. 밀폐된공간에 브루스타때문인가.​작은규모의 매장낼때는 환기시설 반드시 확인 ​ 매장전경. 전체적으로 낡은 집 스타일에 주방에 유럽식알록달록원형타일 너무잘어울렸음. ​ 조명. ​ 원산지표. ​ 가격 오지게.. 더보기
신세계 수제맥주 데블스 도어 ​ 버스터미널에서 좀 걸어야 된다. 예전에 놀부랑 강릉집 같은 곳이 있었던 곳. ​ 주차장도 넓고 서울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넓은 평수 ​ 입구에 들어서면 웨이팅을 위한것인지 중문이 있고 다음 문에 포스와 병맥주 진열대가 있다. 한국에서 구하기힘든 병맥주를 진열 판매. ​ 매장 전경 층고가 높고 천장이 오픈돼있어 시원하고 웅장한느낌. 원형테이블과 중간중간 높은테이블로 시선을 막아주며 손님도 앉을 수 있는 효율적인 테이블구조. ​ 오픈형 천장. 자연채광으로 야외에서 먹는 느낌도 조금 ​ 양종시설. 페일에일. IPA. 스타웃 세종류의 맥주가있던데 양조시설이 상당히 큼. 대기업답게 유통시장을 노리는걸까. 손님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제조시설을 보여줌으로 볼거리 제공. 신뢰도 향상. ​ 매장 한켠에 맥주 맛을.. 더보기
실시간으로 맛집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app App lets diners check the vibe of restaurants in real timeDining app Dash has introduced its Venue Vibes feature, which lets customers get accurate and real-time info about the atmosphere of nearby restaurants. 유명한 맛집은 대부분 웨이팅이 기본이다. 실시간으로 가게에 사람이 얼마나있는지 알 수 있는 앱이 있다. 위치기반으로 주변에 조용한 곳, 한적한 곳, 붐비는 곳, 시끄러운 곳등으로 원하는 분위기의 카페나 레스토랑을 골라서 갈 수 있다. 가게 주인, 고객 둘 모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좋은 앱. 출처:http://www.spring.. 더보기
너무 빠르게 먹지마!! 귀 안에 영향학자. In-ear nutritionist tells diners when they’re eating too fast 음식을 먹을 떄 귀 안에 넣어 두면 씹는 횟수나 음식 속도 등을 나태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스마트폰과 연동해 먹는 습관에 대한 통계를 눈으로 보고 목표를 정할 수 있는 기계. 출처:http://www.springwise.com/in-ear-nutritionist-tells-diners-eating-fa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