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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별로

[홍대 맛집]떠먹는 피자, 샐러드 파스타 오톤 스테이션(Five ton Station)입니다.

요즘 떠먹는 피자와 샐러드파스타가 대세조...


미즈컨테이너는 아직 못가봤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홍대 떠먹는 피자, 샐러드파스타 맛집


오톤 스테이션 (Five ton Station)


 

하하


매장외부사진은 못찍었어요..


옆에 주차장이 있긴한데 주차가 힘들어서 한참 해매다가 매장 사진 찍는 걸 깜빡...


건물전체가 오톤스테이션 건물입니다. 


홍대 캐슬프라하 근처에요.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전체적인 컨셉은 차고? 


색색의 칼라풀한 캐비넷들과 타이어 그리고 직원들도 정비복을 입고 있어요~




샷다문 ..ㅋㅋ 정말 차고에 새로운 해석이네요 ..


홍대  5톤스테이션의 떠먹는 피자 도우는 빨간색 


왜냐하면 백년초 도우를 쓰니까.



같은 모양의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볼 수 없네요


하나같이 다이뻐요 ~~ 


바닥도 주차선이 그어저 있네요 ~~



역광... 


1층 매장 전경입니다. 


멀리 정비복입은 직원이 보이조? 


오픈한직후에 바로가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모여서 


화이팅 같은 걸 하드라구요 ... 어찌나 시끄럼던지.. 





5톤스테이션은 강남에도 있답니다. 


2층에서 본모습


그러고 보니 주방사진은 못찟었네요...


특이하게 주방이 2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하시려면 2층으로 올라가셔야되요.


악


오톤스테이션에 없는 것들


아저씨, 음치, 주차장, MSG, 불친절, 멘붕


미남 직원분들이 있는 걸로 유명하다조... ㅎㅎ






계단사이에 있는 미니 오토바이..






대기석.




소고기 뺴고 전부 국내산이네요~~ 



베이컨 떠먹는 피자.


였던것 같아요. 치즈도 쭉쭉 잘늘어나고 .. 맛있었는데


양이 쫌 작았어요...



샐러드 파스타.. 


고세를 못참고 또 먹어버렸어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도 시켰는데 


양이 너무 작아요 ...ㅠㅠ


볶은 김치도 맛있고 할라피뇨도 맛있고


손님이 나갈때도 직원들이 문앞에서 배웅해주더라구요..


맛, 서비스 모두 만족입니다. 


홍대 오톤스테이션 5ton Station.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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