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는 브런치로 결정
회사근처에 있는
team 1994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라는
너무친절한 멘트가 조금 부담스럽다.. ㅋㅋ
친절해서 좋긴한데... 너무 친절하면
오히려 더 싸보이고 부담스러운건 나만그런가
파니니
빵이 바삭바삭해서 색달랐다.
치킨스테이크
스머프라는 스파게티
빵을 구워서 저렇게 부풀어 오른듯
비주얼은 좋지만 스파게티 너무 짜요.. ㅠㅠ
오므라이스? 볶음밥?
맛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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