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홍콩 가족여행ㅡ1

2015.9.22(화)-9.24(목)

전날 21 월요일날 대만 가는 에어텔 예약했는데 없고 홍콩 현금가 인당 30만원에 에어텔있다고 해서 급예약. 월요일날예약해서 다음날 바로 출발ㅋㅋ
비행기는 이스타 가는날 오전8시40분 비행기 오는 날에는 오후1시비행기.
공항에서 비비고라이스9천원대. 비빔밥 9천원대. 육계장 1만원대. 떡볶이 3,500원 사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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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침사추이 시내 한복판에 있는 임페리얼호텔. 한국으로 따지면 싸구려 비지니스 호텔정도? 들어가지마자 복도부터 곰팡이냄새가 진동을 했다. 방에도낫는데 조금 있으면 괜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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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칫솔치약. 샴푸. 헤어드라이기. 커피폿까지만 비치되어있다. 금고도.
따신물 잘나오고. 에어컨잘나오고 수압좋고 트리플배드라 자는데 전혀 문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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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11시 40분쯤 도착해서 a21번 버스를타고 14번정류장middle 로드에 내리니 1시쯤됐다. 공항에서 옥토버스카드구매. 홍콩 버스. 지하철. 편의점등 사용가능 장당 150불(디파짓 50불 충전100불)집사님 만나서 100만원 환전 약 6,500홍콩달러. 하버시티로 가서 이태리음식점 세미뷔페감​​​​​​​
집사님이사주셨는데 피자. 파스타하나씩이랑 세미부페. 세미부페만은 130불. 피자나파스타랑같이는178불정도였는데 파스타면은불어있고 뷔페는 먹을게없었다. 살라미랑. 간단한파스타 샐러드 디저트정도. 무튼 먹고 하버시티냬에있는 씨티마트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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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과일. 외국음식. 치즈햄등을팔았다.
그경하고나와서 허니문 디저트에서 망고 사고 토푸 푸딩 35달러 망고펜케익24불 사먹음. 망고푸딩은 두부에 생망고에 이상한젤리 올린것인데 생각보다두부랑 잘어울림. 망고펜케익은 크레이프에 생크림.생망고넣은건데 달지않고 고소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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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북쪽 게이트웨이 몰로가서 스페셜티커피체인 더커피아카데믹에서 플랫화이트. 아이스아메리카노 처묵 처묵 아메리카노 50불 플랫화이트44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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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류많았고 더치 얼음으로 내렸던게 인상적
나와서 애플스토어 잠깐구경. 몽콕 방향으로걸어서고 가는길 너무시내라재미없음.너뭉옥말라서 편의점서 음료구매10.5 달러. 옥토버스카드로.
중간에 비첸향 육포구매. 칠리 포크. 비프 각100그람씩해서 200불정도

몽콕레이디스마켓 도착. 모든매장 복사붙여넣기한듯 같은상품판매. 세정이 스티치 캐리어택 20불 여권 케이스 30불 총50불. 애들선물 나놀록 3개 50불에 삼. 근처 스페셜티커피가게 넉박스 커피컴퍼니방문​​
에스프레소블랜딩 2종 산미나는거산미넝우남 31불잔너무작음 라떼 아이스없고 더티 dirty38불라는 메뉴로 얼음 없이라떼 나오고 델리만주같은와플시킴​5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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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쭉내려와 탬플스트릿 야시장쪽. 뭔가 물건많고 더시장같은 분위기. 아버지 배고프다고 하셔서 길거리음식점 스파이시크랩고르다가 가격도안써있고 두마리 300불 막이래서 가격적혀있는식당으로 인​
새우 108불 양고기 약 85불. 맥주 블루리본18불 칭타오 약22불해서 먹었는데 음식다짜고 특히 양고기는 너무짜서 혀가얼얼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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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스타페리타는 시계탑쪽으로 이동 30불. 야경보고 스타의거리 잠시보고 숙소근처 마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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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49불 사용. 숙소와서 맥주먹고 정리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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