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살룬 - 홍대 주차장길

블로그에 피자가 맛있다는

칭찬 일색. 듣고 홍대 코요테 살룬 방문

늘 다니던 주차장길에 있었는데

2층이라 눈에 잘 띄지 않음.

역시 음식점은 1층에 있어야..

규모도 매우작다. 20평 정도? 

테이블 5,6개 정도

배를 채우기 위한

프렌치프라이 하나 시켯고

가격은 기억이 않나네. ㅎㅎ

어디 적어 놓던지 바로바로 포스팅을 하던지 해야지.

감자튀김 맛은 매우 평범

또 소문을 듣고 시킨 

자몽샐러드

샐러드라고 야채와 함께 

나오는 그런 일반적인 샐러드가 아닌

그냥 생자몽을 잘라서 만든 과일 샐러드.

자몽을 아래 위로 자르고 

그 위에 애플민트 입과

생강과자 ? 같은걸 올렸는데

 

생강을 싫어해서 이생강 때무에 맛없게 먹었다.

생강 빼고 대신

꿀을 넣어서 응용하면 더 맛있을듯.

아래는 요로케

버섯피자.

가격은 싸지도 비싸지도 않았던 것 같으니깐

1.5 ~ 2.0 사이 였던 것 같다. 

버섯샐러드에 무슨

향신료 같은게 많이 들어갔다고 

블로거가 극찬을 해서 시켰는데

그냥 나한테는 피자... 

도우 두꺼운걸 싫어해서 그런지 

입에는 안맞앗다.

아 ! 요건 대흥? 쯤에 있던 카펜데 외관이 너무 이뻐서

찍었다. 다음에 한번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