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수제맥주 데블스 도어 버스터미널에서 좀 걸어야 된다. 예전에 놀부랑 강릉집 같은 곳이 있었던 곳. 주차장도 넓고 서울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넓은 평수 입구에 들어서면 웨이팅을 위한것인지 중문이 있고 다음 문에 포스와 병맥주 진열대가 있다. 한국에서 구하기힘든 병맥주를 진열 판매. 매장 전경 층고가 높고 천장이 오픈돼있어 시원하고 웅장한느낌. 원형테이블과 중간중간 높은테이블로 시선을 막아주며 손님도 앉을 수 있는 효율적인 테이블구조. 오픈형 천장. 자연채광으로 야외에서 먹는 느낌도 조금 양종시설. 페일에일. IPA. 스타웃 세종류의 맥주가있던데 양조시설이 상당히 큼. 대기업답게 유통시장을 노리는걸까. 손님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제조시설을 보여줌으로 볼거리 제공. 신뢰도 향상. 매장 한켠에 맥주 맛을..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