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픈할때 부터 다녔는데 이번에 포스팅 하네요..
동생이 군대를 파주로 가서 금촌역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갔는데요..
복귀전에 꼭 들렸던 짜장면 집입니다.
매장 크기가 작아서 밖에서는 눈에 잘 안띄는데 가격이 눈에 띄실 꺼에요..
짜장면이 3,000원
정말 착한 가격^^의 가게입니다.
짜장면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 사진이 많이 흔들립니다..
ㅈㅅ....
세트메뉴도 있어요
메뉴판
음식이 나오면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을 아직 못 고첬어요 ..ㅎㅎ
먹다가 생각 나서 한컷.
가격만 착한게 아니라 맛도 착하답니다.
면발이 쫄깃쫄깃 ~~
고춧가루도 팍팍 처서 ~
금촌역 짜장면 맛집 짜장짱 금촌역 앞에 있습니다
배달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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