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착하는 날부터
비가 내리더니 여행하던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ㅠㅠ
airbnb 라는 사이트를 통해 숙소를 예약했는데
이번 숙소는 체크인이 오후 4시네요.. ㅠㅠ
문자로 연락해서 짐만 맡기고
근처에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찾아봤던 카페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했습니다.
Trabant coffee & Chai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 하나 없이 주인 아저씨 혼자 테이블에 앉아서 맥북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런 모습이 손님의 신뢰를 떨어트리긴 하지만
라떼 한잔과 에스프로소 한잔 시켰습니다.
Trabant는 로스터리 카페는 아니고
시애틀의 유명한 커피숍에서 원두를 받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에스프레소 머신은
Synesso 시네소 3그룹..
차한잔씩 먹고 비가 조금 들 와서
시애틀 시내 돌아다녔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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